레고랜드가 뭔지도 모르고 남정네 혼자갔다가 더위에 쪄죽으며 놀이기구는 웨이팅이 길어 타지도 못하고 돈만 날리다 뭐라도 먹자하며 들어온곳
일단 가격이 충격적이다
저 두개해서 1920엔이다. 비슷한 메뉴로 주문해도 맥도날드 2배이상 가격 잘하면 3배까지 가겠다
맛이 오지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나마 음료 무한리필이라 음료로 배채우고 나왔다.
레고랜드는 돈깨지는 동네였다...
'먹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Qi 듀얼 무선충전기의 편리함 (0) | 2019.11.25 |
---|---|
요시다노 우동 사쿠라 (0) | 2019.09.03 |
나고야의 우동 요시다키시멘 (0) | 2019.09.03 |
나고야 타이완라멘 미센 (0) | 2019.09.03 |
나고야 오스시장 키나코 당고 (0) | 2019.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