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땀때문에 발이 시려워서 USB발난로를 질렀습니다
히터를 틀어도 땀때문에 오히려 손발이 더 시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해서 발난로를 쓰게됬습니다
일단 털뭉치만으로도 어느정도 발이 따뜻해지지만 계속 넣어두면 다시 발이 시려워지는데 발열 매트를 넣고 전원을 넣어주면 생각보다 오래 따뜻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단점은 땀때문에 발난로가 잘 더러워지기 쉬워서 잘 관리해줘야되고
장기간 사용중에 지퍼가 열려서 히터매트 부분이 빠져나오기도 하고
생각보다 많이 따뜻하진 않습니다. 그냥 안춥게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여름철 대충 나뒀다 날이 추워져서 다시 꺼내니 단선됬는지 발열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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