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요일

마라사 아트 런치뷔페

시골외노자 2020. 11. 16. 20:43

난은 갓구운걸 돌아다니며 리필해줘서 맛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바로바로 리필이 아니라 회전율이 좋진 않았습니다

카레는 뷔페용으로 양을 위주로 만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묽었습니다

다른 뷔페 반찬들은 그냥그런 샐러드 위주라 인도카레의 진면목이 안느껴 졌습니다

결론은 배고플때 가는게 아니면 비추